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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이씨 조형물 및 유래문

    조형물번호 9
    작품명 화 목(和睦)
    조각가 김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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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유례

    ▸작품설명

    우리사회(社會) 안정(安定)은 가정(家庭)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화목(和睦)한 가정(家庭)을 상기(想起)시켜 엄마 아빠가 서로 마주보며 애정(愛情)으로 대화(對話) 하고, 서로 손을 마주잡고 따뜻한 정이 교감함을 내포(內包)하며 부모(父母)의 양(兩) 무릎을 기대놓은 것은 부부(夫婦)가 서로 의지 (依支)함을 나타내고, 부모(父母)의 품에 양손으로 아이를 감싸 안음은 영원(永遠)한 번영(繁榮)으로 광주이씨(廣州李氏)의 후손(後孫)들에게 축복(祝福)의 결실(結實)을 기원(祈願)하는 의미(意味)를 부여(賦與)함.


    ▸ 광주이씨 유래

    광주이씨(廣州李氏)의 시조(始祖)는 신라(新羅) 17대 임금이신 내물왕(奈勿王)때에 내사령을 지낸 자성(自成)공이라고 한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칠원(漆原)에 세거해 온 호족(豪族)의 후예(後裔)로 신라에서 벼슬을 세습(世襲)해 오다가 제56대 경순왕이 고려(高麗)에 손국(遜國)하자 이에 불복하고 절의를 지켰으므로 고려 태조가 강계(降階)하여 회안(淮安: 현 廣州)의 역리(驛吏)로 삼았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본관(本貫)을 회안으로 칭관(稱貫)하다가 940년(高麗太祖 23年) 에 지명이 광주로 개칭(改稱)됨에 따라 관향(貫鄕)도 바뀌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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